직접 부스를 운영하여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과연 우리 프로젝트 청소년들이 어떻게 착한 마을을 만들었는지 한번 같이 찾아볼까요~~??

이번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준비한 부스는 행복동행학교 고민 상담소라는 이름을 가지고 행복동행학교 고민 상점이라는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행복동행학교 청소년들이 지역 주민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고민에 맞는 본인들이 직접 준비된 쪽지와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주는 부스였습니다!! 

부스 컨셉부터 우드락을 꾸민 것까지 직접 청소년들이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하고 고민하였는데요. 어때요. 우리 청소년들의 노력이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청소년들이 열심히 준비한 부스로 정말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사람들에 고민을 들어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가벼운 고민부터 정말 진지한 고민까지 여러 고민을 만나보고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감을 행복동행학교 청소년들이 나누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청소년들도 다들 힘들기는 했지만, 선생님이 쉬는 시간을 주면 절대 반대할 정도로 너무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더 다양한 행복동행학교 청소년들에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